[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천수는 과거 월드컵 주역으로 대활약을 펼쳤던 선수로, ‘풍운아’ ‘악동’ ‘반칙왕’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며 화려한 현역 시절을 보낸 바 있다.
첼시 로버스의 구단주 김수로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느냐고 직접 전화를 주셨다”며 이천수를 소개해 감동을 안겼다.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문성민 선수 안내에 따라 선수 전용 짐 보관 공간부터 물리 치료 시설을 둘러봤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천수는 과거 월드컵 주역으로 대활약을 펼쳤던 선수로, ‘풍운아’ ‘악동’ ‘반칙왕’ 등 수많은 수식어로 불리며 화려한 현역 시절을 보낸 바 있다.
첼시 로버스의 구단주 김수로는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느냐고 직접 전화를 주셨다”며 이천수를 소개해 감동을 안겼다.
첼시 로버스 선수들은 문성민 선수 안내에 따라 선수 전용 짐 보관 공간부터 물리 치료 시설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