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감독은 오해부터 풀겠다 아내와 ‘사장님귀는당나귀귀’

2019.09.21 18:21:04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농구감독 현주엽이 항간에 떠돌고 있는 자신의 별거설을 일축했다.


현주엽 감독은 “오해부터 풀겠다.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제 아이들 띠도 정확하게 안다”고 말했다.


MC 김숙은 사진을 본 후 “이 사진은 옛날에 찍은 사진 아니냐"라고 의심을 보였고 현주엽은 "사실 언제 찍었는지 모른다"라며 당황해 자아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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