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의 난 내가 살이...’ 최엘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2019.09.13 14:06:16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최엘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최엘비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때의 난 내가 살이 안찌는 줄 알았다 그리고 뭔가 취한듯한 눈을 하면 멋있는 줄 알았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최엘비의 팬들은 “팬이에요”, “취한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좋아요 형ㅠ”, “최엘비 응원합니다”, “삼행시킹”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엘비와 소통했다.


한편 최엘비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