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코너에서 첫 순서로 신곡 빠지러가 당첨됐다.

2019.08.19 06:23:58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룹 어반자카파와 위키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페셜 DJ로는 가수 뮤지가 함께했다.


룰렛을 돌려 나오는 노래듣기 코너에서 첫 순서로 신곡 ‘빠지러’가 당첨됐다.


뮤지는 “쉬는 시간에 셋이 있을 때 농담 삼아서 예전에 터보의 ‘스키장에서’처럼 여름 노래를 만들면 어떻겠냐고 말을 꺼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를 듣던 김태균은 "티키타카가 '주고받는다', '호흡이 잘 맞는다'는 뜻 맞냐"고 물었고, 멤버들은 "맞다"고 입을 모았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