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핑크’ 블링크블랙핑크 팬덤명와 재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아침마당’ 선조들의 마음을 돼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주간아이돌’ 셋이야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뭉쳐야 찬다’ 한편을 읊는게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조언했다.
  • ‘나에게로의 초대’ 시작부터 흥겨운 춤판이 벌어지며 재미를 줬다는 후문이다.
  • ‘신입사관구해령’ 양시행허정도이 숨겨둔 술을 꺼내온 것.
  • ‘악마가’ 내려온 김이경에게 빨리 신곡 준비하자라고 설득했다.
  • 차연우, “한국도 더워....”
  • ‘WE ARE HERE’ 센터STAPLES Center에서 대미를 장식했다.
  • ‘사랑의 불시착’ 반응 역시 심상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