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

‘같이 펀딩’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정글의법칙’ 있도록 조명을 꺼주기도 했다.

‘힙합왕나스나길’ 밴드와 연고를 사 급한 대로 그를 치료해줬다.

‘멜로가 체질’ 임진주는 고백에 대한 글쓰기 고민에 빠졌다.

‘전지적참견시점’ 받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장과 군수’ 영화 럭키 연출한 이계벽 감독이 함께한다.

‘개밥주는남자’ 반려견 건강이가 메이트로 합류해 특급 케미를 선보인다.

‘향과 맛 최고’ 방문해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며 전통찻집을 찾았다.

‘호텔 델루나’ 약초가 있다 그걸 가져와라라며 부탁했다.

다니엘 헤니, 최근 SNS에 “2015 with Mango, 2019...”

‘진실과 테크닉’ 얘기하지 말라고 입을 틀어막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배틀트립’ 가는 것이 버킷리스트였다고 밝혔다.

캐스퍼의 SNS 속 근황을 살펴보니…‘Does anyone know how…

‘털털한 일상’ 가기로 한 내용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