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0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컬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1년간 쌀 소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쌀 중심의 우리 식단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치 넘치는 유머로 인기를 끄는 컬투는 지난해 11월11일 ‘가래떡 데이’ 행사 때 쌀 소비확대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쌀 홍보대사를 자처해왔다. 또 진행을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우리 쌀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해 왔다. |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0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컬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1년간 쌀 소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쌀 중심의 우리 식단에 대한 우수성을 알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치 넘치는 유머로 인기를 끄는 컬투는 지난해 11월11일 ‘가래떡 데이’ 행사 때 쌀 소비확대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쌀 홍보대사를 자처해왔다. 또 진행을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에도 “우리 쌀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