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가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박가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도 오고 면연력이 너무 없다,, 이제 건강 챙겨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고순수해요”, “언니 왜케 이뻐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