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세 번째 선을! ‘오우거’

2019.11.21 12:33: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고원희가 드라마 스테이지-2020 ‘오우거’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는 '신인 작가 데뷔 무대'라는 의미를 담은 tvN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세 번째 선을 보인다.


고원희는 극 중 동생을 찾아 나선 형이 들어선 낙원아파트에 거주하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여인 ‘나연’ 역을 맡아 이야기의 내막과 집중도를 높이는 데 일조한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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