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2019.11.17 06:46:09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친구들이 닐투어를 하기 위해 부산으로 향했다.


바리는 “내 휴대폰과 위성이 연결되면 현재 우리가 몇km로 달리는지 알려줄 거다”라며 “실제로 우리가 얼마나 빨리 가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바리는 핸드폰을 보고 “우리 지금 300 km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리는 “다트(아일랜드 열차)는 50~60km만 가도 행운이다”라고 덧붙였다.


바리는 “너희들 차 마실래?라고 물으며 온육수를 친구들에게 따라줬고, 닐은 친구들에게 “고기육수”라고 알려주었다.만두를 본 다니엘은 “정말 큰 만두네”라고 감탄했고, 다라는 “메가만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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