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1일 하지원은 “소중한 시간 잊지못할꺼예요~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1023”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환하게 웃으며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하지원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