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민, 9일 SNS에서 근황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

2019.11.16 07:48:10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건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9일에도 건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경험 고마워요 아부다비 شكرا لكم على هذه التجربة الرائعة ابو ظبي”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