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김윤정은 단 둘이 있는 시간이~

2019.11.16 03:45:03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포항으로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홍, 김윤정은 단 둘이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


아직 몇 차례 만나지 못한 데다, 이렇다 할 접점이 없는 두 사람은 어색한 관계. 박재홍은 아무말 대잔치를 하며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노력했다.


박재홍은 제주에서 낚시를 하고 돌아온 김윤정을 멀리서 지켜보다 과감하게 옆자리에 앉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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