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 (엠카)-642회’에서 AB6IX 이대휘, 모델 한현민의 진행으로 갓세븐(GOT7), 현아, 던, 빅톤, 이진혁, 밴디트, 뉴호프클럽이 출연했다.
몬스타엑스의 앨범 타이틀곡 'Follow'는 EDM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국적인 민속악기의 사운드의 조화가 강렬한 분위기로 압도하고 몸바톤 비트와 중독성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송하예의 '새 사랑'은 이별 후 그리움의 시간을 담은 니 소식의 다음 이야기를 송하예만의 달콤한 목소리와 감성적은 느낌을 담은 보컬로 완성했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저희 몬스타엑스 무너지지 않을 거니까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청아 동생 그룹 밴디트가 컴백을 했는데 타이틀곡 '덤(Dumb)'의 무대를 선보였다.
덤(Dumb)은 뭄바톤 리듬 위로 더해진 선율이 라틴 일트로팝 장르로 이루어졌다.
이별이 가까워져만 오는 슬픔과 이로인해 고조되는 감정을 이국적인 악기 로 표현을 했고 멤버 각각 보다 섹시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빅톤은 6인 체제로 첫 컴백을 하게 됐는데 이번 앨범은 1년 6개월의 공백기 끝에 발매했는데 이번 음반은 6인 체제로 서게 된 첫 무대는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