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이 전공이므로 트로트와는 아무런 관계가... ‘불후의명곡’

2019.11.07 10:26:1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 작곡가는 1951년 생으로 1976년부터 작곡을 해왔다.


“클래식이 전공이므로 트로트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을 것같다”는 진행자의 말에 “실은 내게도 트로트의 피가 흐르고 있다”며 이같이 답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손태진은 "제작진이 국악과 성악의 만남이라고 고영열과의 컬래버를 추천했다"며 "그런데 곰곰이 생각하니 송소희에게 버려진 남자 둘이었다"고 전했다.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심사위원 중 걸출하게 잘봐 '딩동댕 아저씨'로도 통하였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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