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저에 대해 보여드리지??? `한채널`

2019.10.29 11:18:10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생각대로 모두 이루어진다'는 뜻의 '비비디 바비디 부'와 한채영의 별명인 바비 인형을 합성해 만든 채널명이다.


최근에는 '한채널(aka.한채영)의 셀프 네일 대공개!', '한채널(aka.한채영)의 첫 남의 손 네일 도전!', ''한채영의 골프 실력은? 헛스윙 장인인 건 안 비밀?!' 영상 속 색다른 면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수준급의 네일 아트 실력과 헛스윙을 날리는 골프 허당의 귀여운 반전미까지 오직 '한채널'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한채영은 "아직 서투른 점이 많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아직 저에 대해 보여드리지 못한 것들이 많다(웃음). 많은 분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드릴 수 있게 더 많이 소통하고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갈 테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적극적인 소통을 예고해 추후 공개된 그녀만의 콘텐츠가 기다려지고 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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