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기는 나훈아의 영영을 열창하며 가요무대

2019.10.26 18:18:1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된 KBS ‘가요무대’ 1633회는 ‘엘레지’ 편으로 꾸며진다.


나진기는 나훈아의 ‘영영’을 열창하며 특유의 가창력을 뽐냈다.


사촌형인 나훈아의 데칼코마니적인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참고로 윤수현의 나이는 1988년생 32세이며, 지난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2016년 가요베스트 대제전 신인상 수상자이며, 이듬해 제15회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인기상을 거머쥐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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