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워팔기를 의심해 웃음을~ '맛집의 교과서'

2019.10.24 04:35:21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테이 매니저 조찬형은 “공주에 유명한데가 있다. 짬뽕집 유명한데가 2곳 더 있다, 되게 유명한 데가 다섯군데다”라고 입을 열었다.


테이는 “그 중에 너희 가족이 있냐”고 끼워팔기를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버터모닝빵은 대구에 살다 제주도로 이사한 부부가 차린 빵집에서 판매한다.


버터모닝빵과 함께 치즈타르트가 유명하고 인기가 많아 늦게 가면 다 팔리고 없다.


뿐만아니라 또다른 짬뽕집에 들어간 테이는 두번째 짬뽕까지 완벽하게 클리어한 후 만족한 모습을 보여 '대식가'의 면모를 과시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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