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의 꽃˝ 베테랑 운전 선생님으로 활약한다

2019.10.22 10:38:06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홍자 3남매는 여동생을 위해 다 함께 도로 연수에 나선다.


홍자는 친절한 베테랑 운전 선생님으로 활약한다.


그 덕분에 여동생은 후진 주차를 마스터하고 '주차의 꽃'이라 불리는 평행 주차까지 도전한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해 "운전 연수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자와 여동생이 아침부터 오빠의 옥탑방을 급습한다.


'37년 만에 처음' 건강 검진을 받은 홍자 오빠가 과체중에 지방간이 있다는 충격적인 검진 결과를 받자 오빠를 운동시키기 위해 동생들이 나선 것이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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