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황치열과 김원효는 8남매가 주위의…

2019.10.22 02:16:28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고창 8남매의 등하원 도우미 미션을 마친 후 아이들의 부모님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황치열과 김원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황치열과 김원효는 8남매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마음껏 소리지르고 뛰놀 수 있는 목장 나들이에 나섰다.


평소 외출할 때면 “주렁주렁 달고 다닌다”는 등 주변의 가시 돋친 말에 상처받았다는 어머니의 얘기를 듣고 안타까웠던 것.


이후, 8남매 아빠의 얘기에 공감한 김미려는 둘째 출산 이후 남편과 있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어째서인지 연주를 하던 황치열은 같은 코드만 반복하며 당황스러워하는가 하면 급기야 노래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심지어 김원효에게 노래로 밀리는 굴욕까지 당했다고 해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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