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새 친구는 청춘들을 위해 가을~

2019.10.11 09:46:0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8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역대 출연자 중 가장 어린 나이에 빼어난 미모의 새 친구가 합류한다.


새 친구는 청춘들을 위해 가을 전어를 직접 공수하고, 가장 먼저 숙소에 도착해서 청춘들을 기다리는 등 부지런한 면모를 선보였다.


뒤이어 불청의 공식 ‘짐꾼’ 최민용과 김부용이 도착했고, 브루노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형님 안녕하십니까.” 하며 유교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민용은 브루노에게 “왜 이렇게 오랜만이냐. 너무 예뻐졌다.”며 막내를 반가워했다.


뒤이어 합류한 최성국과 구본승도 “왜 이렇게 반갑냐. 오랜만이다. 살도 많이 빠지고 옷도 귀엽게 입었다.”며 칭찬했다.


맨발로 집 안을 누비는가 하면 싸리비로 마당을 쓸고 물을 뿌리며 청춘들을 기다리는 등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거침없이 나무 위를 올라가 감을 따는 등 반전 시골 매력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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