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연과미래, 친환경농업 컨설팅 ‘눈길’

2010.04.01 11:22:12

‘효소플러스’ 납품···컨설팅업체 활동 호평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인 (주)자연과미래(대표 박매호)의 ‘효소플러스’ 제품이 친환경농업사업의 보조사업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친환경농업의 필수자재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업 컨설팅업체로서의 역할도 수행해 주목받고 있다.

(주)자연과미래에 따르면 최근 김제지평선배영농조합의 ‘2010년 서남부평야 과수산업육성지원사업’ 가운데 친환경농자재 보조사업에 ‘효소플러스’가 선정돼 납품에 들어갔다. 또 지난달 전남 영광군 흥농읍 전지역(답) 친환경농업 전환의 컨설팅업체로 선정돼 성공적인 컨설팅을 마쳤다.

박매호 대표는 “보조사업 제품과 컨설팅업체로 선정되는 것은 검증된 자재생산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앞으로 더욱 초심을 잃지 않고 친환경농업이 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관리자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