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답가 해줬으면` 전향하면서 활동명을

2019.10.07 03:21:15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우는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이별행동'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우는 매드타운 활동과 '더 유닛' 출연 당시 '이건'이라는 활동명을 사용해오다가 솔로가수로 전향하면서 활동명을 이우로 바꿨다.


꾸준한 앨범을 통해 차세대 발라더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우는 지난 7월 발매한 이별공감송 '내 안부'로 사랑 받았다.


최근에는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OST Part.1 '핑그르르'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우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가사 전달력과 감정 표현이 장점인데, 그것이 합쳐져서 무대에서 보여졌을 때 어필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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