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그러던 중 급기야 다음 날 메뉴인…

2019.10.05 10:17:05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서진은 영상 속 브룩과 그레이스가 부르는 “서진이 삼촌은 요리 왕이야!”라는 가사에 함박웃음을 지으며 영상에 푹 빠져들었다.


그러던 중 급기야 다음 날 메뉴인 짜장면을 언급,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짜장면을 만들 것”, “짜장면으로 이연복을 누르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이한 군은 이승기 삼촌의 지도와 응원으로 혼자서 두발자전거 타기에 성공했다.


이한 군은 코너도 시원하게 돌며 자전거 타기를 마스터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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