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정은지는 첫방송은 함께 모니터하냐고

2019.10.03 13:02:16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소현은 첫방송을 앞둔 소감을 묻자 "아직 실감이 안 난다"고 밝혔다.


정은지는 "첫방송은 함께 모니터하냐"고 물었고, 김소현은 "아니다. 저는 집에서 엄마랑 강아지와 함께 볼 것 같다"고 전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장동윤은 "작품 들어가기 전에 살을 뺐는데 몸무게보다 체지방을 줄였다. 동그랬는데 빠졌다"고 답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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