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에게 벤틀리는 너무 무거웠다

2019.10.03 07:52:0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슈돌’ 이시안이 개그맨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윌리엄에게 벤틀리는 너무 무거웠다.


벤틀리를 일으켜 세워주는 일에 실패한 윌리엄은 벤틀리의 옆에 누워버렸다.


샘은 “의좋은 형제가 이거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뭍으로 돌아온 이동국은 "시안이가 정말 좋아하는 걸 찾아왔다"며 그물에서 장난감 자동차를 꺼냈다.


그는 "바다에서 자동차가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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