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위한나라는있다' 대구 구미 출신인 황치열은

2019.10.01 02:50:26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고향 후배들을 만난 황치열의 모습이 담긴다.


대구 구미 출신인 황치열은 한 맞벌이 가정의 등하원 도우미로 출동했다가 고등학교 후배인 자녀들의 아빠와 만났다.


황치열은 데릴사위 아빠와 유치원 교사 엄마를 둔 두 자매의 등하원을 도왔다.


장모님과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아빠는 방학중에도 아이들과 놀아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치열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소율, 소원 자매의 어린이집이 끝나자 자매를 동네 물놀이장으로 데려왔다.


김지선은 "김구라는 입으로 다 하는 스타일이고, 서장훈은 앉아만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를 안을 때도 김구라는 다른 일을 안 하고 싶어서 안는 거다. 그래도 서장훈은 최선을 다해보려고 하는 게 보인다"고 언급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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