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래원은 연예계 낚시꾼 순위에 욕심을 내는 모습을

2019.09.28 13:20:0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배우 강기영과 김래원이 출연했다.


김래원은 ‘연예계 낚시꾼’ 순위에 욕심을 내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낚시만 하는 탓에 전 여자친구는 물고기를 질투까지 했다.


김래원은 "전에 만났던 분이 제게 '내가 물고기한테 질투를 해야 하냐'고 화를 냈다. 저 장가 가야 한다"고 말했다.


"낚시 때문에 소개팅도 거절했던 적 있다. 제게 훌륭한 여성 분을 소개해준다고 했는데, 낚시를 갔다"고 말해 답답함을 유발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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