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1997년 아역으로 데뷔한 재희는 영화 빈집으로!

2019.09.28 04:31:0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5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 외국인'에는 배우 재희, 이준혁, 이수민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1997년 아역으로 데뷔한 재희는 영화 ‘빈집’으로 제25회 청룡영화상 남자 신인상을 받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드라마 ‘쾌걸 춘향’의 이몽룡 역으로 당시 한류열풍의 주역이 되기도 했다.


이준혁은 "아니다. 한현민 아버지 한국어 잘 하시더라"고 말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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