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이슬, 지난 23일 감독님 기분좋음.

2019.09.26 06:00:02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권이슬은 “석촌호수 노을 지는 시간에는 백만년만에 와보는거 같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권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단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권이슬은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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