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그룹 내 청순~ ˝놀라운토요일˝

2019.09.24 05:48:04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는 서울 신흥시장 베이카도 버거를 두고 2라운드를 펼쳤다.


시작부터 남다른 끼를 발산하며 등장한 러블리즈 미주는 자신을 그룹 내 청순 담당이라고 소개했다.


박나래가 “다른 담당 아니었느냐”고 말하자 미주는 “오늘은 러블리니까”라며 순발력을 발휘했다.


티티마는 1999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최고를 맛보라’는 뜻의 깜찍함을 콘셉트로 삼은 한류 1세대 걸그룹이다.



박수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