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설 해명" 오해부터 풀겠다며 말문을...?

2019.09.20 12:10:05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술녀 심영순 현주엽이 출연했다.


현 감독은 “오해부터 풀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아내와 별거 중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주엽은 그 증거로 가족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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