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걸렸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선을 넘는 녀석들”

2019.09.18 06:35:10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5일 방송된 ‘선녀들’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경주 여행 2탄이 펼쳐졌다.


김종민은 황룡사에 대해 설명하며 "17년 걸렸다"고 말했고, 문근영은 "전체 완공까지 93년 걸렸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종민은 누구보다 그를 반겼다.


게스트는 김종민에게 엉뚱한 질문을 하며, 칭찬으로 어깨를 치솟게 하는 등 김종민을 싱글벙글 웃게 했다.



박혜린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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