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친환경유기농업이 우리나라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해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협동과 연대의 방식으로 묵묵히 실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유기 가공식품 일원화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했다. |
조현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친환경유기농업이 우리나라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해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협동과 연대의 방식으로 묵묵히 실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유기 가공식품 일원화 등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