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클럽’ 금요일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2019.08.17 21:45:1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가수 김필이 라디오 DJ로 나선다.


SBS 파워FM 심야 프로그램 ‘애프터클럽’의 금요일 진행자로 낙점된 것.


'애프터클럽'은 요일별로 일곱 DJ가 진행해 매일 색다른 개성을 풍기는 독특한 컨셉의 프로그램이다.


이진아, 슬리피, 푸디토리움, 임헌일, 검정치마가 요일별 DJ로 활약하였다.


방송은 매일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으며, 김필은 오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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