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개미의 섬세한 프로듀싱으로 탄생했다.

2019.08.16 17:31:06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대한민국 대표 가수 주현미가 참여한 KBS 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이하 ‘세젤예') OST '석양에 띄우는 편지'가 발매된다.


OST는 김종철 작곡가와 음악감독 개미의 섬세한 프로듀싱으로 탄생했다.


기타리스트 이준화의 이국적인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멜로디에서 느껴지는 쓸쓸한 정서가 곡의 애잔함을 더해준다.


그 위에 어우러지는 주현미의 가창력과 감정 표현력이 가사에 담긴 애틋함을 전달한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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