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애프터클럽’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로 일곱 명의 DJ가 진행하면서 매일 색다른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가수 이진아, 슬리피, 푸디토리움, 임헌일, 검정치마가 요일별 DJ로 활약하였다.
심야 라디오 DJ 자리를 꿰찬 김필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진정성이 담긴 토크, 개성 있는 선곡으로 청취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애프터클럽’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별로 일곱 명의 DJ가 진행하면서 매일 색다른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가수 이진아, 슬리피, 푸디토리움, 임헌일, 검정치마가 요일별 DJ로 활약하였다.
심야 라디오 DJ 자리를 꿰찬 김필은 매력적인 목소리와 진정성이 담긴 토크, 개성 있는 선곡으로 청취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