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3일 MBC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7, 8회’에서는 재상(정지훈)이 실종된 노영미(서지혜)의 계모 조애숙(김영임)의 변호사러 윤기(한상진)이 등판하자 수상함을 느꼈다.
라시온(임지연 분)과 구동택(곽시양 분)이 조애숙 취조를 진행했고, 강윤기는 "심문을 하려면 확실한 증거 갖고 하라"고 여유를 부렸다.
국내 최대 로펌인 율객로펌의 대표인 강윤기가 잡범에 불과한 조애숙 변호를 맡을 리 없기 때문. 강윤기는 장도식(손병호) 때문에 조애숙의 변호를 맡은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