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화다방’ 김보옥 허경환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야했다.

2019.08.16 01:00:02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3일 방송된 KBS ‘덕화다방’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전영록이 찾았다.


덕화다방을 찾은 전영록은 자신이 예전 창신동 유명 떡볶이 집 알바생이었다고 고백하며 출연자들에게 후추 떡볶이를 자신 있게 만들어줬다.


설상가상 가게 안은 갑자기 몰려든 사람들로 김보옥, 허경환은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야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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