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얼굴’ 분위기를 위해서 나와있습니다라며 소개했다.

2019.08.15 20:16:06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한윤지 JTBC 전 앵커가 화제에 올랐다.


손석희는 “저희 뉴스룸의 전 앵커이기도 하지요. 현재 쿠웨이트에 거주 중인 한윤지 씨. 저희들이 편하게는 중동 통신원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한윤지 전 앵커가 오늘 무척 오랜만에 저희 스튜디오에 나와있습니다. 긴장감이 높아지는 현지 중동 분위기를 위해서 나와있습니다”라며 소개했다.


쿠웨이트 날씨와 관련해 “한여름에는 50도 날들이 많기 때문에 사실 제가 한국에 들어왔을 때 폭염 특보다, 폭염 경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저한테는 덥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라고 언급했다.


한윤지 전 앵커는 2016년 4월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가족들과 함께 중동으로 가기로 했다"는 계획을 밝혔다.


JTBC'정치부 회의'에서 호평을 이끌어낸 그는2015년 7월 13일부터 2016년 4월 14일까지 JTBC 뉴스룸의 앵커를 맡아 활약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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