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가린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박가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많이 오네요 빗길 조심하시구 운전 조심해요 다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박가린은 지난 8월 11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