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귀는당나귀귀’ 오래 먹는 중이라고 말했다.

2019.08.15 12:29:1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요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외국인 용병 선발을 위해 농구의 본고장 미국으로 떠난 현주엽 감독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한 현주엽은 모래 속 진주처럼, 숨겨져 있는 선수들을 찾기 위해 NBA 서머리그를 찾았다.


현주엽은 작은 햄버거 하나를 조심스럽게 먹기 시작했고, 그는 "두 입이면 끝나는 건데 네 입으로 잘라 먹고 있다"며 "태어나서 햄버거 하나를 제일 오래 먹는 중"이라고 말했다.


호쾌한 슬램덩크가 연속 폭발하는 예비 NBA 선수들의 화려한 개인가 만큼이나 기대되는 포인트는 세계 최대 관광 도시이자 맛있는 음식들이 즐비한 라스베이거스를 찾은 현주엽의 신들린 원정 먹방.



정유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