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무대는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의 대결이었다.

2019.08.15 10:31:0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아이돌과 아이둘의 대결이 그려졌다.


방송에서는 가왕인 노래요정 지니를 꺾기 위한 도전자들의 도전이 이어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의 대결이었다.


두 사람은 하울&제이의 'Perhaps love'를 부르며 따뜻하고 감성적인 보이스를 들려줬다.


장문복은 “여성적이라는 이미지가 많다”라며 “저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적이 없는 것 같아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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