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독립영화계 스타로 떠오른 배우이자 감독이다.

2019.08.15 02:15:11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1일 방송된 채널A, 스카이드라마 '취향저격 선데이-우리집에 왜왔니'에서는 치타가 자신의 집으로 김희철, 한혜진, 오스틴 강, 데프콘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게임 도중 치타는 남연우를 '여보'라고 부르는 사실을 전하며 마지막 키스도 얼마되지 않았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치타의 남자친구 남연우는 '가시꽃'으로 제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직접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분장'으로 청룡영화제 수상 후보까지 오르는 등 독립영화계 스타로 떠오른 배우이자 감독이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