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빌리 아일리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빌리 아일리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y little baby “dont smile at me” came out two years ago todaaay! here’s an outtake you’ve never seenthank you for da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빌리 아일리시는 앞선 8월 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