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라인업을 보고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2019.08.15 00:59:29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네 사람은 DJ 최화정의 진행에 맞춰 '최파타' 청취자들에게 근황을 밝혔다.


박나래는 '리틀 포레스트' 출연을 결심한 계기에 대해 "스케줄이 많았고, 이틀 동안 아이들을 돌보는 예능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라인업을 보고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서진 씨와 사전 미팅을 했는데 '이거 왜 하냐'고 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소민은 "청정한 지역에서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면서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자는 취지가 너무 좋게 느껴졌다. 또 유아기가 아이들의인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하지 않냐"고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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