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빵생활’ 마피아로 의심 받아 탈락하게 된...

2019.08.14 13:50:15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0일 tvN '놀라운 토요일=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선 걸그룹 있지(ITZY)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피아로 의심 받아 탈락하게 된 채령은 모범수였다.


채령은 "근데 류진이가 머리가 똑똑하다"라며 류진을 마피아로 의심했다.


리아도 "게임머리가 잘 돌아간다"고 거들었다.


마피아 투표에서 예나가 몰표를 받아 탈락자로 선정됐다.


최후 변론에서 예나는 "잘 놀다 간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데스노트 탈락자가 발표됐다.


마피아들이 꼽은 데스노트 탈락자는 모범수 채령으로 드러났다.


채령의 투표권은 모두 몰수됐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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