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박현선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1일 박현선이 SNS에 “이렇게 또 토요일이 끝 일분 일초가 너무 소중한데.. 흘러가는 시간을 잡고싶다 올해도 4개월 밖에 안남았네요 갑자기 슬퍼....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하아”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직 젊다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