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우승 후보’ 비와이는 영비가 우리팀에 오고 싶다고...

2019.08.14 11:44:13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9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는 지난 주에 이어 참가자들의 60초 비트 랩 심사가 이어졌다.


비와이는 "영비가 우리팀에 오고 싶다고 했으니 환영이다"고 했다.


영비는 "최신 랩을 준비했다"며 랩을 선보였다.


그의 무대는 자신감 가득찼고, 예상대로 올패스를 받았다.


가볍게 '올패스'의 영예를 안았고 참가자들 역시 환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비는 자신을 비난했던 이들에 "나를 어떻게 생각하든 괜찮다. 관심을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누군가의 기대를 만족시켜줄 생각은 없다.


그저 열심히 즐기다 갈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정유진 newsAM@newsAM.co.kr
< 저작권자 © 농기자재신문(주)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PC버전으로 보기

전화 : 02-782-0145/ 팩스 : 02-6442-0286 / E-mail : newsAM@newsAM.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22길 8 미소빌딩 4층 우) 06673 등록번호 : 서울, 아00569 등록연월일 : 2008.5.1 발행연월일 : 2008.6.18 발행인.편집인 : 박경숙 제호 : 뉴스에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