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케빈 러브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1일 케빈 러브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Saturday Living—“...Gotta be quicker than that.” Vestry’s first intro to the sand & ocean. Slow and Steady couldn’t shake 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케빈 러브는 지난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